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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 Anna
바디마인드/ 스트레스 솔루션/ 2030 여성 라이프-커리어/ Pure-awareness 코치. 1인창조기업 멘토코치. 2015' Edu-Coach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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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6:06 코칭칼럼_에세이




문제라고 인식되어지는 것에 시작하여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내 안으로 속삭이듯 말하며 호오포노포노를 하고 네 가지 질문 훈련을 시작한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오래 전에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고 나서 정화를 하며 정화의 힘을 경험하긴 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기억은 천천히 잊혀졌습니다.

그러다 몇 주 전 '책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있은 후부터 이하레아카라 휴 렌, 바이런 케이티, 브랜든 베이스,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 등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내면의 기억과 감정의 치유 그리고 그 뒤의 우리의 본 모습인 순수의식이 핵심인 책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온전한 책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정화를 하면서 겪은 일 중 하나를 나눌까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5층 높이의 아파트가 일렬로 늘어서있고 단지 내가 조용한 편이어서 창문을 다 열어놓는 여름이면 앞뒤 동의 집에서 나오는 큰 소리가 매우 잘 들립니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이 몇 명인지 무엇 때문에 싸우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지요.

그 중에 제가 이 곳에 이사온 3년 전부터 매일같이 싸우던 집이 있었는데 하도 싸우는 소리가 커서 다 들리기에 제가 그들로부터 얻은 통찰을 포스팅 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올 여름에는 그 가정의 싸우는 소리를 듣곤 '아, 여름이 왔구나!'를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그 가정에는 엄마와 중학생 아들, 중학생 딸, 그리고 3-4살된 딸이 있는데데 둘이 시작된 싸움이 모든 식구의 싸움이 되는 일이 흔했습니다. 3년 전엔 아기였던 막내도 커서 그 싸움에 보태지면서 그들의 목소리는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 전 정화를 시작하면서 그 집의 싸우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계속해서 정화를 했습니다. 저희 집은 1층이고 그 집은 3층이기 때문에 제 방 창문을 통해서 그 집 베란다가 보여서 저는 그 집을 쳐다보면서 정화 또 정화. 예전에는 쫓아가서 싸움을 말리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던 그 집을 보면서. 그 가정에 대해선 싸움소리가 들릴 때마다 정화를 했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에 대해 정화를 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로 인식되는 다른 것이 있을 때에는 그것을 또 정화하고 정화했습니다. 

그러던 오늘.
우연히 '네 가지 질문'을 하면서 정화하다가 고개를 들어서 창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집 베란다에 엄마가 막내 딸을 안고 나와 바깥을 보면서 웃고 있었습니다. 매번 싸우는 소리만 들었지 한 번도 모습을 보진 못했는데 하늘인지 나무인지 무언가 신기한 것을 보는 듯 그것을 가리키며 서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것같이 오싹하더니 깊은 사랑이 제게 전달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제가 아침마다 나무들로부터 사랑한다는 속삭임을 듣는 것처럼 그 엄마와 딸도 제게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 사랑이 제 몸을 감싸고 돕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내가 지금 이 순간에 있게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온전함을 보게 합니다.

그 가정에 싸움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제가 느끼는 그들에 대한 느낌입니다. 지금도 싸우는 소리가 들려도 저는 더 이상 그들을 문제로 바라보지 않게 되었고 사랑으로서 기꺼이 책임지며 정화하는 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들의 삶에 끼어들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마음이 아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존재에 대한 사랑을 유지하며 그 사랑을 그들에게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누구의 일을 하고 있는가? 
온전한 책임은 온전한 사랑이라는 호오포노포노의 글이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책임이 아니고 바로 나를 위한 나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험하게 될 때 그것이 바로 사랑이고 세상엔 변화가 일어납니다.

과거의 기억과 생각을 정화하는 것은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사랑스러운 방법입니다. 그들의 행동의 변화가 먼저가 아닌 존재 그 자체의 사랑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This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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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6/09 11:59 마음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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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6/09 08:52 코칭후기+변화사례
저녁에 퇴근하고 서둘러서 회현역으로 갔습니다
 
장소에 대해서는 소금 동굴이라고 카페에서 읽기는 했는데 저는 사우나에서 볼수있는 소금방을 상상하며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색다른 공간이었습니다.
 
초가을 날씨처럼 서늘한 소금방에 벽에 물이 흘러 물소리가 들리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공간에서 코칭을 받았습니다.
 
고요해지는 마음 그리고 몸은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해지는게 참 신기 했습니다.
 
너무 편안해서 코치님이 코칭 중에 손을 살짝 들어 의사 표시를 해달라고 했는데 귀찮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방해받지
 
않고 그 상태로 있고 싶었습니다.
 
낮에 있었던 고민이 그곳에서 코칭받는 순간에는 별게 아닌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돌아오는길에 떠오른 생각은  " 내마음이 편하면 세상이 그대로여도 내게는 다른 세상이구나" 했습니다. 진하게 제게 울림이 있더
 
군요.  짧은 시간에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음이 분주하고 고단하신분께 더욱 추천해 드리고 싶고, 그저  잠시라도 휴식을  찾고 싶은분에게 좋은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금도 몸이 긴장이 풀려 나른함이 남아있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안양에서


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5/22 15:22 코칭후기+변화사례

그랑프리클럽 5기에 참여하셨던 A님께서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코치님!

코어를 이제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애요~
화요일에 경험했던 것 처럼 계속 발견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단 잘 안됬어요.

그런데 어제
하나님 없이, 그냥 A란 존재를 좀 보고싶어서 담양으로 혼자 여행을 갔다왔어요.
그런데 사람도 많고 덥고 짜증나서 제대로 순간을 누리지 못하고 왔어요.

버스에서 잠을 많이 자서 밤을 새게 됬는데,
제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죽녹원에서 경험했던 상쾌함이
요즘 제가 누리고 있는 명료함과 비슷한 느낌이란게 생각이 났거든요.
그리고 계속해서 누리고 있는 것들이 생각이 나고
하나하나 돌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후회하고, 힘들어했고, 회피했고, 들춰보기도 싫었던.. 그랬던 순간들이랑
어릴 때 뭔가에 힘들어하고 눌려했던게 뭔지!!!!

제가 그 순간을 살지 않았더라구요.
그 순간에 A은 A(Real)로 지금을 살지 않고
일어나지 않은 것,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 모를 것들을 염려하고 걱정하고
온갖 고민을 안고 살았더라구요.

지금을 살지 못해서 서럽고, 억울하고, 눌렸더라구요.
지금으로 충분하다는걸 몰랐고,
뭔가를 해서 더 나아져야지만,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져 있어야만 충분하다고 생각했더라구요.

그래서 영혼육 모든 부분에 애는 쓰는데 열매는 없고 지친 거더라구요.

아..
그래서 어린 A에게 사과했고, 위로해주었고, 
A은 이제 순간을 살기로 직면했고,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코치님 감사합니다.!
지금 일어난 변화도 화요일에 제 안에 일어났던 변화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해요 코치님!!!

 

 

그랑프리클럽 5기에 참여하셨던 Y님께서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그랑프리클럽 마지막날에는 제게 정말 엄청난 발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진짜 마음과 얼굴 표정과의 불일치를 인식했던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웃어야 된다, 괜찮아야 한다" 라는 에고때문에, 불일치를 인식하고 있는 스스로가 내가 이상한거야라고 판단했었거든요.

그래서 전 열심히 그 에고대로 살았습니다.
대학생활 4년 중에 3년은 치열하게 에고대로 살았고, 그래서인지 괴롭고 고통스러워했던 순간들이 많이 있었어요.
대학에서 동아리회장,2년간의 학생회활동을 하면서 밝고, 웃음많고, 분위기메이커였지만
술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면 전 우울하고 좌절감에 사로잡힌 사람이었습니다. 마치 조울증 걸린 사람처럼 살았어요.
심지어 예수님을 믿고나서 교회공동체에 와서도 저의 이런 에고는 지속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기간이라 그런 모습이 없다가, 사람들과의 교제가 늘고 제자훈련도 받고 공동체에 적응되면서
진짜 마음이 아닌 웃음을 짓기 시작했어요.
밝고, 명랑하고 잘 웃고,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나.. 라는 다른사람의 평가를 들으면서,
그전보다 더 그 평가에 따라 행동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랑프리 클럽이 끝이 나고 난 뒤,  혼자 집에 있을 때 예전을 돌아보니 
'나다움'으로 살지 못했던 시간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 발견했을 땐 잘 몰랐는데,  떠올리고 생각해보니
내 삶에 나의 행동과 반응을 엄청나게 차지하고 있던 에고였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도사님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존재로부터 나오는 웃음'

이제 더이상 애써 웃고, 애써 괜찮은 척 나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구요,
그동안 Everyday '뜸' 상태였던 '나'를 바라보게 되어서 감사하고,
'나'를 관찰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과 시간이 저에게 주어지고, 제가 그 기회를 잡았다는 것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나'를 많이 사랑하고 아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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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4/14 10:25 코칭후기+변화사례


안녕하세요!  너무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픈 코칭 데이날 햇살반(?)에 속했고, 이안나 코치님께 1:1 코칭을 받았던 M 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코칭이란 직업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껴서 코칭이란 어떤 것인지, 코칭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경험해보고 싶어 오픈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코칭이란 것이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깊이 있고,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코칭은 단지 제 고민에 대해 분석하고 생각들을 잘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차원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그 과정이 어떤 것이라고는 아직 잘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개미의 눈이 아니라 새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미래를 준비한다고 했던 수 많은 생각, 고민들이 사실은 미래를 통제하려는 과욕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불필요한 생각들이 저를 무겁게 했다는 것도요. 저는 성숙한 지성인이라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한다고 여겼던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생각의 짐들을 조금 내려 놓고 제 마음 속에서 우러 나오는 느낌에 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싶어집니다.

여전히 코칭에서 접했던 개념들- 사람이 어릴적부터 타고났다는 본능적인 에너지 혹은 온전성과 탁월함 등- 이 어떤 것인지, 정말 존재하는지 믿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1:1 코칭 도중 순수의식 체험을 하면서 논리적인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어떤 것'이 느껴졌고, 그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다시 한 번 그 날을 돌이켜 생각해 보니, 오픈 코칭을 시작하며 보여주신 '안경'퍼포먼스의 의미가 더 절실히 다가옵니다. 그동안 수많은 다른 이들의 안경을 제 눈 위에 씌우고 있구나, 깨닫게 된 것이지요.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과 제가 살아야만 하는 실생활의 모습은 너무도 달라 속상했었는데, 그것은 제가 스스로 썼던 남의 안경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안경을 하나 하나 벗어서 진정한 제 삶, 다른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제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M 드림

* 만약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번에 코칭 해주셨던 이안나 코치님께 한 번 더 코칭을 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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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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