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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 Anna
바디마인드/ 스트레스 솔루션/ 2030 여성 라이프-커리어/ Pure-awareness 코치. 1인창조기업 멘토코치. 2015' Edu-Coach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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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2:44 1인기업의 Creative Life


태평염전 손일선회장님의 초대로 WCCF 코치님들과 소금힐링센터-소금레스토랑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신안에는 1008개의 섬이 있는데 그것과 빗대어서 '천사의 신안'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워낙 세계적으로도 천일염이 유명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염전 뿐만 아니라 천일염 자체의 우수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소금의 효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장이 만들어졌습니다.



비가 오는 새벽길을 달려서 도착한 신안
증도까지는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증도 다리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 3-4월 내에 육지와 증도를 잇는 다리가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에 방문했을 때에는 다리를 통해 가게 될테니 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배삯도 들지 않으니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소금동굴 힐링센터의 팜플렛


관현악 5중주팀
소금동굴 힐링센터의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개관식에 참여하시는 초대손님들로 인해 증도에 들어오는 배가 꽉 차 버스 한 대가 다음 배를 기다리는 바람에 처음엔 4중주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소금으로 만든 작품


소금동굴 힐링센터 테라스에서 보이는 갯벌

요리전문가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솔트레스토랑


우리나라 천일염의 모든 것을 보고 알 수 있는 소금박물관
손일선회장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소금박물관 큐레이터
그 어떤 박물관의 큐레이터보다 전문성이 빛나 보였던 분이었습니다. 비즈니스적으로도 굉장히 유능하신 분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소금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분에게 설명을 들어 더 유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박물관 내부, 소금 조각


소금바닥에 쏜 영상


태평염전에서는 매년 최고의 천일염을 수확한 사람을 선정하고 그 최고의 소금을 소금박물관에 전시해서 보고 만지고 맛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태평염전의 모습
태평염전에는 갯벌생태공원과 함초가 자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날은 비가 와서 염전체험은 하지 못했는데 봄에 오면 더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의 카페에서 본 바다


증도의 태양광발전소
길 한 쪽으로는 염전이, 그리고 맞은편에는 태양광발전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풍경과 같은 염전만 보다가 최첨단 태양광판들을 보니 마치 진기한 세상에 온 듯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마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고 있으니 코칭과 같다는 대화를 나누면서 이 길을 지났는데 봄에 다시 찾아와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네요

소금동굴 힐링센터에는 미세한 소금입자들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면 안 좋다기에 카메라를 맡겨놓고 편히 쉬다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듯이 소금놀이를 할 수 있는 유아방과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소금동굴 이렇게 두 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월에 되면 1박 2일의 일정을 잡아서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다녀올 예정입니다. 어서 5월이 되어서 갯벌과 염전을 누비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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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3/01 18:21 1인기업의 Creative Life



지난 주 금요일, 의식관찰일지를 쓰다가 나를 보다 깊게 인식하고 그와 직면하기 위해선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아! 혼자 여행을 떠나야겠다!' 직관이 떠올랐습니다. 제 외가가 경상북도라 경상도에 거주하고 계시는 친척분들이 많아 경상도는 가까운 느낌이었지만 전라도에 대해 떠오르는 경험이 별로 없어 늘 전라도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터였습니다.

전라도 여행지를 찾아보던 중, '전주한옥마을'이 눈에 확 들어오는게 꼭 보물을 발견한 것만 같았습니다^^
낯선 곳을 혼자 가는 것이라 그런지 낯섬에 대한 두려움이 슬슬 밀려왔지만
용산역에서 호남선 무궁화호 열차를 타면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여행王초보 Tip.
서울역에서는 경부선이 출발하고, 용산역에서는 호남선이 출발한답니다~
저는 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ㅠㅠ


용산역 플랫폼, 기차는 여행객들을 싣고 저 빛 속으로 들어갑니다^^


나를 전주까지 실어다 줄 기차, 잘 부탁한다~ 


아직은 한산한 기차내부의 모습
용산역에 와서 바로 표를 끊을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만약 인터넷예매를 하지 않았으면
서서 갈 뻔 했습니다ㅎㅎ



3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전주역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여행날씨 Lucky Lady답게
제가 전주를 떠나자마자 전주엔 비가 왔습니다, 하하하^^


전주역에서 혼자 배낭여행 중인 대학생을 만났습니다.
첫 여행에 얼떨떨한 제게 먼저 말을 걸어주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재표씨에게 한마디,  군대 잘 다녀와요! 

버스를 타고 전동성당 앞에서 내려
가장 먼저 간 곳, 전주의 남쪽문 '풍남문'
풍남문 근처에는 유명한 남문시장과 전주한옥마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색이 참 곱네요^^



'경기전' 조선 태조 이성계의 영정과 조선시대 왕들의 초상화를 모신 곳
경기전의 안내문입니다.


경기전의 제사를 관할하는 하급관리들이 묵는 숙소
이곳에는 관리들이 묵는 숙소와 제기들을 모아놓는 창고, 왕의 우물, 말을 메어놓는 곳 등이 있는데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어서 마치 조선시대의 한 마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경기전의 일부는 복원공사 중이었는데,
그 내부를 들여다보니 얇은 나뭇가지들을 가로 세로로 배열하고 그것을 끈으로 묶어 기초를 만들었네요
요즘이라면 철근으로 했을 것을 저렇게 하나하나 손으로 묶었다니
이런 건물 하나 만드는데 참 수 많은 사람들의 손이 들어갔겠다는 생각에 경이로움이 느껴졌습니다.



문을 하나하나 지날 때마다 조선시대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전주의 명물, 전주비빔밥
전주역 관광안내소의 소개를 받아 갔는데, 반찬이 정말 많았습니다.
비빔밥보다 누룽지를 더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주인아주머니께서 손수 비벼주셨는데 그 마음 씀씀이에 반해서 먹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점수는 80점



한옥마을의 한 카페로 들어가는 길

한옥마을 거리,
한옥마을은 깔끔하게 도로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힐은 절대 신으시면 안됩니다^^
굽이 폭폭 빠지거든요~
원래는 저 도랑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한옥마을에는 400년 이상된 은행나무가 한 그루 있고,
그 옆 전주향교에도 300년 이상된 은행나무가 세 그루 있습니다.
이 은행나무는 전주최씨가문 내에 있던 것인데 전주최씨의 최담인가? 하시는 분이
선비들을 위한 향교를 지으시면서 썩지않는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하네요
 



제가 묵은 숙소 '양사재'
원래는 전주향교의 부속건물이고, 유생들의 교육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전통한옥가옥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으니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릅니다 ^^


양사재의 밤


아늑한 방 안
한지로 곱게 바른 벽과 예쁜 등,
그저 안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모든 것이 숨쉬는 듯 느껴졌습니다.
원래는 책 좀 읽고 여행일지를 좀 쓰려고 했는데,
그 아늑함에 뻗어버렸습니다 ㅎㅎ


제가 묵었던 구들방의 구들
저렇게 구들에서 불을 떼면 방안이 뜨뜻해집니다~
방 한 쪽 바닥이 새카맣게 타 있더라구요 ㅎㅎ

양사재의 뒷채
한 가족이 뒷채에서 묵었는데, 아이들이 마루에서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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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09/01/21 09:44 1인기업의 Creative Life






친절한 사장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저렴하고 여유롭게 스키를 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렵고 무섭기만 했던 스키였는데, 즐기며 타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큰 부상없이 스키를 탈 수 있도록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통해 '결과 억지로 만들기'라는 코어를 처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다르게 행동하지 못했는데, 그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해주심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꺼이 나의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표현해주셨던 강원화코치님 감사합니다.
깊은 자각의 순간을 함께 해주셨던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내가 나와 내 사랑하는 연인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존경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나날이 완전하고 행복하다는 사실에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행 후, 깊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내 집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in you, your passion


Alpha-Girl Coaching Firm ★
Master Coach Janice Anna Lee
posted by ★ Coach 이안나
2008/10/17 22:45 1인기업의 Creative Life




지난 월요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픈카를 탔던 날입니다 ^-^
오픈카에서 찍은 사진들은 바람에 얼굴이 너무 엉망이라 얌전한 사진들만 공개합니다. 하하 !

들꽃수목원에 가던 중, 잠시 차를 세워두고 강 구경을 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한강 다리를 건너면서 시멘트로 둑을 쌓은 서울의 강 말고, 흙과 맞닿아 있는 자연스러운 강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보게 되다니!
정말로 생각한대로 끌려오나 봅니다 ^-^ 

들꽃수목원은 수목원이라는 이름보다는 정원이라고 하는 것이 어울릴만큼 아담했습니다. 나무도 거의 다 작은 나무이고 꽃도 시들거나 져서 꽃구경을 제대로 못했답니다. 그 곳에 떵드러니? 떵드러기? 아무튼 이름이 생소한 섬이 있었는데, 징검다리 공사 중이어서 섬에 들어가보지 못했다는........ 다만 들꽃수목원은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데리고 가기엔 좋습니다. 어디에서나 보이는 강과 그 강을 따라 난 길, 그리고 넓은 잔디밭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미로도 있고 그네, 그리고 귀여운 동물 조각들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네요 ^-^

메인이었던 수목원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강가의 예쁜 집들을 보면서 행복한 꿈을 꿨고 오랜만에 파란 하늘 아래, 푸른 자연 속에서 여유와 평화를 느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면 어딜 가든지 즐겁습니다 ! 다음엔, 진짜 수목원으로 !





Within you, your pure awareness

  Alpha Girl-Woman Coaching Firm
 Master Coach  Anna Lee
Blog www.twinkling.kr
Woman Space http://cafe.naver.com/womanspace

World Class Coach Federation CAFE
http://cafe.naver.com/mastercoach







posted by ★ Coach 이안나
2007/09/03 22:14 1인기업의 Creative Life




WCCF의 정기모임이 취소되어
갑작스럽게 마음 맞고, 시간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양평 네모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을 날,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 속을 달리니
너무 행복하더군요 ♡
이 행복을 만 ~ 끽 ~ 하면서 센터링을 하다가
그대로 자연의 품 속에서 잠들어버렸답니다 ㅋㅋ

네모님 댁은
그동안 사진으로 봤던 모습과 같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을을 둘러싼 울창한 산들,
닭장 속의 닭들,
네모님이 손수 만드신 반듯한 평상,
그리고 우리를 위해 준비해두신 감자, 단호박, 너무 맛있어서 없어서 더 못 먹은 고추까지 !
자연을 즐기기에 너무도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
그 곳에서 들이쉰 맑은 공기가 아직도 제 몸을 돌고 있는 것 같네요 ~ ^ -^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고
이월희코치님의 강력추천으로
참숯가마에 찜질을 하러 갔었습니다.

처음에 샤워실이 없다기에 땀을 흘리고 어떻게 샤워를 안하나
걱정을 잔뜩했는데,
이게 웬일 ~
땀을 흘렸는데도 오히려 뽀송뽀송한 피부 !!
참숯가마가 유명한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
정말 놀랬습니다 !!
그래서 노윤경코치님 이외엔 다른 분들은 다음 날 서울에 올라가기 전까지
샤워를 안했다는 ㅋ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엄마를 모시고 가고 싶네요 ~
강력추천 !! 입니다 !!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고
밭에서 고추, 호박잎, 깻잎을 땄습니다 ~
김천 외갓집에도 고추밭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고추를 많이 따봤는데,
이번에 솜씨 발휘 좀 해서 왕창 따왔답니다 ㅋㅋ
집에 와서 엄마 갖다드리니 은근히 좋아하시고 ^ -^
모두다 너무 맛있다고 난리났습니다 !
역시 무농약 유기농 야채는 확실히 다른가봅니다 ^ -^

잘 먹여주시고, 잘 재워주시고
넉넉하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신 네모님과 이월희 코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 -^
다음에 돼지 잡을 때 또 가겠습니다 ~ ♡



사진을 못 찍어온 게 아쉽네요 ㅠ
다음엔 꼭 사진기를 지참해서 잔뜩 품어오겠습니다 !

" 어머 ~ 얘 ~ " 는 우리 이월희 코치님의 유행어랍니다 ~ ㅋㅋ




posted by ★ Coach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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