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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 Anna
바디마인드/ 스트레스 솔루션/ 2030 여성 라이프-커리어/ Pure-awareness 코치. 1인창조기업 멘토코치. 2015' Edu-Coach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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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8:52 코칭후기+변화사례
저녁에 퇴근하고 서둘러서 회현역으로 갔습니다
 
장소에 대해서는 소금 동굴이라고 카페에서 읽기는 했는데 저는 사우나에서 볼수있는 소금방을 상상하며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색다른 공간이었습니다.
 
초가을 날씨처럼 서늘한 소금방에 벽에 물이 흘러 물소리가 들리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공간에서 코칭을 받았습니다.
 
고요해지는 마음 그리고 몸은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해지는게 참 신기 했습니다.
 
너무 편안해서 코치님이 코칭 중에 손을 살짝 들어 의사 표시를 해달라고 했는데 귀찮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방해받지
 
않고 그 상태로 있고 싶었습니다.
 
낮에 있었던 고민이 그곳에서 코칭받는 순간에는 별게 아닌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돌아오는길에 떠오른 생각은  " 내마음이 편하면 세상이 그대로여도 내게는 다른 세상이구나" 했습니다. 진하게 제게 울림이 있더
 
군요.  짧은 시간에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음이 분주하고 고단하신분께 더욱 추천해 드리고 싶고, 그저  잠시라도 휴식을  찾고 싶은분에게 좋은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금도 몸이 긴장이 풀려 나른함이 남아있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안양에서


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5/22 15:22 코칭후기+변화사례

그랑프리클럽 5기에 참여하셨던 A님께서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코치님!

코어를 이제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애요~
화요일에 경험했던 것 처럼 계속 발견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단 잘 안됬어요.

그런데 어제
하나님 없이, 그냥 A란 존재를 좀 보고싶어서 담양으로 혼자 여행을 갔다왔어요.
그런데 사람도 많고 덥고 짜증나서 제대로 순간을 누리지 못하고 왔어요.

버스에서 잠을 많이 자서 밤을 새게 됬는데,
제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죽녹원에서 경험했던 상쾌함이
요즘 제가 누리고 있는 명료함과 비슷한 느낌이란게 생각이 났거든요.
그리고 계속해서 누리고 있는 것들이 생각이 나고
하나하나 돌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후회하고, 힘들어했고, 회피했고, 들춰보기도 싫었던.. 그랬던 순간들이랑
어릴 때 뭔가에 힘들어하고 눌려했던게 뭔지!!!!

제가 그 순간을 살지 않았더라구요.
그 순간에 A은 A(Real)로 지금을 살지 않고
일어나지 않은 것,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 모를 것들을 염려하고 걱정하고
온갖 고민을 안고 살았더라구요.

지금을 살지 못해서 서럽고, 억울하고, 눌렸더라구요.
지금으로 충분하다는걸 몰랐고,
뭔가를 해서 더 나아져야지만,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져 있어야만 충분하다고 생각했더라구요.

그래서 영혼육 모든 부분에 애는 쓰는데 열매는 없고 지친 거더라구요.

아..
그래서 어린 A에게 사과했고, 위로해주었고, 
A은 이제 순간을 살기로 직면했고,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코치님 감사합니다.!
지금 일어난 변화도 화요일에 제 안에 일어났던 변화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해요 코치님!!!

 

 

그랑프리클럽 5기에 참여하셨던 Y님께서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그랑프리클럽 마지막날에는 제게 정말 엄청난 발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진짜 마음과 얼굴 표정과의 불일치를 인식했던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웃어야 된다, 괜찮아야 한다" 라는 에고때문에, 불일치를 인식하고 있는 스스로가 내가 이상한거야라고 판단했었거든요.

그래서 전 열심히 그 에고대로 살았습니다.
대학생활 4년 중에 3년은 치열하게 에고대로 살았고, 그래서인지 괴롭고 고통스러워했던 순간들이 많이 있었어요.
대학에서 동아리회장,2년간의 학생회활동을 하면서 밝고, 웃음많고, 분위기메이커였지만
술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면 전 우울하고 좌절감에 사로잡힌 사람이었습니다. 마치 조울증 걸린 사람처럼 살았어요.
심지어 예수님을 믿고나서 교회공동체에 와서도 저의 이런 에고는 지속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기간이라 그런 모습이 없다가, 사람들과의 교제가 늘고 제자훈련도 받고 공동체에 적응되면서
진짜 마음이 아닌 웃음을 짓기 시작했어요.
밝고, 명랑하고 잘 웃고,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나.. 라는 다른사람의 평가를 들으면서,
그전보다 더 그 평가에 따라 행동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랑프리 클럽이 끝이 나고 난 뒤,  혼자 집에 있을 때 예전을 돌아보니 
'나다움'으로 살지 못했던 시간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 발견했을 땐 잘 몰랐는데,  떠올리고 생각해보니
내 삶에 나의 행동과 반응을 엄청나게 차지하고 있던 에고였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도사님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존재로부터 나오는 웃음'

이제 더이상 애써 웃고, 애써 괜찮은 척 나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구요,
그동안 Everyday '뜸' 상태였던 '나'를 바라보게 되어서 감사하고,
'나'를 관찰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과 시간이 저에게 주어지고, 제가 그 기회를 잡았다는 것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나'를 많이 사랑하고 아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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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4/14 10:25 코칭후기+변화사례


안녕하세요!  너무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픈 코칭 데이날 햇살반(?)에 속했고, 이안나 코치님께 1:1 코칭을 받았던 M 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코칭이란 직업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껴서 코칭이란 어떤 것인지, 코칭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경험해보고 싶어 오픈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코칭이란 것이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깊이 있고,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코칭은 단지 제 고민에 대해 분석하고 생각들을 잘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차원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그 과정이 어떤 것이라고는 아직 잘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개미의 눈이 아니라 새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미래를 준비한다고 했던 수 많은 생각, 고민들이 사실은 미래를 통제하려는 과욕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불필요한 생각들이 저를 무겁게 했다는 것도요. 저는 성숙한 지성인이라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한다고 여겼던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생각의 짐들을 조금 내려 놓고 제 마음 속에서 우러 나오는 느낌에 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싶어집니다.

여전히 코칭에서 접했던 개념들- 사람이 어릴적부터 타고났다는 본능적인 에너지 혹은 온전성과 탁월함 등- 이 어떤 것인지, 정말 존재하는지 믿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1:1 코칭 도중 순수의식 체험을 하면서 논리적인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어떤 것'이 느껴졌고, 그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다시 한 번 그 날을 돌이켜 생각해 보니, 오픈 코칭을 시작하며 보여주신 '안경'퍼포먼스의 의미가 더 절실히 다가옵니다. 그동안 수많은 다른 이들의 안경을 제 눈 위에 씌우고 있구나, 깨닫게 된 것이지요.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과 제가 살아야만 하는 실생활의 모습은 너무도 달라 속상했었는데, 그것은 제가 스스로 썼던 남의 안경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안경을 하나 하나 벗어서 진정한 제 삶, 다른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제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M 드림

* 만약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번에 코칭 해주셨던 이안나 코치님께 한 번 더 코칭을 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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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4/07 08:54 코칭후기+변화사례


2010년 4월 4일 1st 오픈코칭데이



안녕하세요!
일요일 낮부터 저녘까지 오픈 코칭에 참여하여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기대한 대로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가는 장소지만 편안하고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코칭 이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닥에 그린 얼굴, 2차원에 대한 설명으로  코칭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또한 처음 코칭 받은 기분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 집니다.
어디에서도 꺼내기 어려워 했던 개인적인 가족 얘기를 할수 있어서 만족이 큽니다.
나에 모습을 피드백 해주신 코칭 때문인지 집으로 돌아 오면서 제 머리 속이 좀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제가 알게된 새롭게 인식된 것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저는 부모님에게서 두번째가 아닌 첫번째로 사랑받고 싶은 자아(에고)를 지금껏  갖고 있더군요. 정말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내 떠올랐습니다.
내가 나를 늘 두번째로 놓고 살펴주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이안나코치님 코칭 할때 흐르는 다스함은 감동이 올라오고 배려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음기회에 또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인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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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1/12 10:26 코칭후기+변화사례

 

망설이지 않아도 되는 만남. 준비해가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자연스런 만남. 하나님과의 만남과도 같은 그런 만남. 바로 코칭시간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코치님과의 나눔시간은 저에겐 너무나 귀합니다.

코칭 후,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가장 나의 속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였기에 코칭에 대해서도 나눴는데, 왠지 혼자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반응이 당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성탄절이 있었던 지난 한주간의 삶은 오늘 코치님과 나눴던 얘기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전 항상 ‘후회’에 익숙했었습니다. 후회 뒤, 끝맺음은 항상 ‘그러지 말자, 지금부턴 이래야지,그래도 지나간 일이니까..제발 잊자 잊어..’였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것 또한 ‘회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주간을 생각해볼 때 집을 짓는 단계에서 어떤 상태인가요?란 질문을 받았을 때 전 뼈대는 즉,전체적인 틀은 세워진(철,나무)상태에서 콘크리트를 부어놨지만 아직은 마르지 않은 상황(언제 마를지도 왠지 모르게 쉽게 마르진 않을 것 같은 상태)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코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마르지 않은 상황은 꼭 찬물을 끼얹어서 콘크리트가 다시 물렁해지게 만들 것 같은 제 생각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말 뒤에 따라오는 뒤늦게 따라오는 말은(내 생각)..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생각인 것 같아요.

하나님 사랑에 대해 비유해주셨던 ‘설탕물’. 설탕은 하나님의 사랑.
설탕물은 내가 하나님 은혜에 푹 빠져있는 상태. 설탕물은 눈으로 보기엔 똑 같은 물처럼 보이지만,그 맛을 보면 그 달콤함에 확연히 드러나는 물. 겉으로 봐서는 그 물을 아무도 평가하지도 단정짓지도 못하는 설탕물.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찐하고 달콤한 물로 만들고 싶습니다.

코치님께서 한 주 한 주 지날수록 코치님의 질문에 전보다 더 빠르게 답하고 스스로 깨닫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을 때 저도 정말 그러고 있는 제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자연스러운 놀라움.

“다음 한주간이 어땠으면 좋겠어요”라는 질문에 “한주간 그랬던 것처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계속 찾고 싶어요,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하루하루를 살 것 같아요.”라고 말씀 드렸는데 정말 그러길 기대하고 또 믿어요.

어제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찾고 난 뒤에 온 수많은 생각들은 내가 단정 짓고 있는 하나님의 생각이지,진정한 하나님의 생각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매듭지을 수 있었습니다. 묵상하고 새벽예배 드리고 수요예배, 금요심야예배, 금식, 헌신, 교회봉사, 임원활동, 너그러운 마음, 웃는 얼굴….오랫동안 내 속에 뿌리깊게 있었던 ‘거룩한 부담감’이라는 좋은 말로 포장된 내 잘못된 하나님의 관점들…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혼자 던져보며 ‘바로 나, 그냥 너다.’란 답을 지어봅니다다. ^^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크고 깊은 것일까.
전 살면서 이 물음의 답을 끝까지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제 설교 말씀에서 찾은 하나님의 메시지 “(포기하고 인정하지 않아도)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내가 그 동안 겪었던 경험, 수많이 들었던 말, 순간순간의 느낌 감정으로 세워진 고정관념, 틀

하나님과의 말씀 속에서 그 틀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고 싶습니다. 어쩌면 틀이라는 자체가 없을 수도 있구요.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이 떠오르고 제 가슴에 다가옵니다.

일주일간 내 스스로 나에게 필요한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기도하는 시간 갖기.”아침에 일어나자마자 & 잠자기 전에 간절히 기도 드리기. 일주일간 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싶습니다. 기대함을 갖고 기도 드리며 기다립니다.

^^

- H로부터 이안나코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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