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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 Anna
바디마인드/ 스트레스 솔루션/ 2030 여성 라이프-커리어/ Pure-awareness 코치. 1인창조기업 멘토코치. 2015' Edu-Coach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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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01:18 코칭/강의 안내

< 순수의식과 깨끗한 대화를 경험하는 그랑프리클럽 5번째 이야기 >

 

 

 

감정을 처리하고 존재 그대로의 상태인 순수의식을 경험하게 해주는 순수의식 테크닉들은 탐스톤코치님의 책 '순수의식'을 통해서 코치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자의 인도없이 셀프훈련을 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고 최신인 'The power of how'가 국내 번역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인 SEE기법은 코치들에게도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코칭을 통해서 순수의식코칭을 경험하실 수 있지만 비용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순수의식의 경험을 놓치고 있으신 분들과 특정 기관에서 교육을 받더라도 교육 후에 셀프훈련이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러한 니즈 속에 지난 해 [순수의식 경험하기]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순수의식을 경험하는 그랑프리클럽이 4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셀프훈련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직접 경험을 하셨으며, 그렇게 경험적 수준을 높이니 일상에서 순수의식훈련이 쉬워지고 잘 적용된다는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 순수의식 경험하기 후기 보러가기)

그랑프리클럽은 책 <순수의식> <The power of how>에 대한 지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강의를 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오히려 철저한 경험 중심적인 모임을 통해서 감정과 에고를 인식하고 해소하며 순수의식의 경험적 수준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순수의식기법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는 '센터링'을 통해서 일상 속에서 안정된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랑프리클럽에서 진행자의 역할은 다양한 코칭 질문들과 시스템을 통해서 깊은 감정과 에고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우며, 높은 에너지의 수준에서 순수의식 테크닉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경험 중에 일어나는 질문에 대해서 클럽멤버들의 토론을 진행하며 경험적 답을 드릴 것입니다.

코치에게도 코치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의 거울이 되어주는 사람을 통해 본인을 보다 깊게 인식하고, 본인이 인식한 것을 나누면서 새로운 통찰을 얻고 더 넓고 깊은 시각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랑프리클럽은 구성원들간의 깨끗한 대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는 발견하지 못했고 인식하지 못했던 깊은 이슈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함께 해소하는 것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혼자서 훈련을 할 때보다 더 높은 수준의 순수의식을 경험을 하게 되며 이러한 경험은 1회에 그치더라도 그것을 추구하게 하는 힘에 의해 더 쉽게 향상되어져 나아갑니다.

특히 이번 그랑프리클럽에서는 3, 4회에 <브랜든 베이스의 치유, 아름다운 모험>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책을 구입하시어 4월 23일(금) 모임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순수의식

톰 스톤 | 하윤숙 옮김

아시아코치센터 2008.08.05

치유, 아름다운 모험

브랜든 베이스 | 박인수 옮김

인바이로넷(주) 2005.01.17

 

+ 그랑프리클럽의 목표
- 순수의식의 경험적 수준을 높인다.
- 불편하고 발목잡고 있었던 감정과 에고를 해소한다.
- 순수의식 경험과 관련된 의문과 질문을 해결한다.
- 집단적인 높은에너지를 유지, 증폭하여 삶의 변화를 이끈다.
- 순수의식테크닉을 인도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진다.

+ 그랑프리클럽의 대상
- 순수의식에 대한 지식의 여부를 막론하고 순수의식을 경험하고 일상의 감정과 이슈를 해소하고 싶은 모든 일반인, 교사, 강사, 코치 등

+ 진행안내

진행 : 이안나 Pure-awareness Coach
일정 : 2010년 4월 9일(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
시간 :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비용 : 10만원 + 공간사용료 2만원 총 12만원
장소 : 강남역 TOZ (강남점 www.toz.co.kr)
신청 : 선착순 10명 - 입금하신 뒤 성함과 휴대전화번호를 덧글로 달아주세요
입금 : 국민은행 497801-01-217893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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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3/20 23:12 코칭/강의 안내



제1회 오픈코칭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코칭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코칭은 대중에게 낯선 단어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아는 사람들조차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픈코칭데이는 오픈코칭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코칭을 알리고, 진짜 코칭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개념의 코칭 이벤트입니다. 코칭의 본질은 인간의 존재 그대로 사는 것, 자연스러움에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코칭은 더 많은 분들과 더 쉽게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코칭을 얘기하고, 코칭을 경험하고, 코칭을 즐기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오픈코칭데이란?
한 날, 한 시, 한 장소에서 전문코치들이 코칭의 파워를 경험하기 원하는 대중에게 1:1개인코칭세션을 제공하는 코칭이벤트

대상
코칭을 직접 경험해보길 원하는 분 누구나

언제/어디서/어떻게?
일시
2010년 4월 4일(일) 오후 1시 30분 ~ 5시 30분
장소
강남역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www.successshop.co.kr)
신청 비용 입금 후 예약 (예약 필수)
비용
22,000원 (현장결제 시: 33,000원, 대기 중인 코치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
계좌 우리은행 1002-741-501155 (예금주 :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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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3/13 22:45 1인기업의 Creative Life

어떤 말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 제 인생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결코 생각하지도 못했었던 일을 행했고 그로인해 내면의 큰 경계를 돌파하였습니다. 행하기 전의 저에게 오늘의 일은 너무도 큰 일로 느껴졌지만 막상 하고 난 후의 그 일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을 갖게 한 인생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3주 전 혼자 떠나는 전주여행을 시작으로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흐름 같습니다. 제가 의도했다기 보다는 저를 위해 준비되었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들었기에 그 경험들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었고 그 흐름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움 그리고 매일, 그 순간이 기대되는 느낌이 있기에 즐겁습니다.

한 분의 강력한 지지자가 되어 주기 위해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우리는 작든 크든 주로 상자를 몇 개씩 쓰고 있습니다. 깊은 인식이 일어나지 않으면 자신이 그 상자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것이 몇 겹이나 둘러싸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느낍니다. 그 사람의 상자, 그리고 사람의 문제를.

지난 달 김효정코치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상자를 인식하고 벗겨낼 수 있는 직관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하지만 그 도전미션은 본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잘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의 도전미션을 직관적으로 정해준다. 그 미션은 도전하는 본인의 몫이다'

그 프로젝트를 김효정코치님, 이미연코치님 그리고 저 이렇게 세 명이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엔 다른 사람의 미션에 대해 '저 미션은 나에겐 너무 쉬운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미션을 받고 그것을 행할 생각들을 하고 김효정코치님과 만남을 이어가면서 그동안 '나'라고 생각해 온 것을 깨버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껴졌고 그 너머, 우리가 미션을 완수했을 때 벌어질 새로운 인식과 막강한 존재감을 기대할 수 있어서 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

제 미션, '계곡물에 입수하기'

어디에서 그런 용감함이 나왔는지 몰라도, 저는 일단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인생 프로파일에 계곡물 입수하기는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는 것임을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내가 만들어 놓은 저를 직면하기로 결심했고 그리고 그 일을 행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설레였습니다. 그곳에서 만날 내가 누구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같이 가서 사진을 찍어주고 제게 수건을 덮어 주며 도움을 줄 사람을 파악했습니다. 그러나 같이 가려고 했던 분들과 일정이 맞지 않았고 이상하게 계속해서 이번 주 토요일에 가야겠다는 느낌이 저를 붙잡았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인식되었고, 그것도 놓아버렸습니다. 그래서 혼자 갔습니다. 수락산 백운계곡.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눈이 너무 의식되어서 마음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무언가에 이끌리듯 산을 올랐고 편한 등산길을 두고 입수할 장소를 찾기 위해 계곡을 따라서 바위와 돌 위로 엉금엉금 기며 올랐습니다. 산 중턱 쯤에서 내가신장을 설 수 있는 평평한 땅과 딱 알맞은 깊이를 가진 장소를 찾았습니다.

신발과 양말을 벗으며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 것같은 외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도 없는, 정말 아무도 없이 나 혼자 있다는 느낌.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오히려 제 마음을 더 외롭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제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내가신장을 섰습니다. 저를 보았습니다. 저의 외로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난 뒤,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져 손과 발을 먼저 축이며 계곡물 속으로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입수했던 장소>

물 속에서 자리를 잡고나서 바로 내가신장을 계속해서 섰습니다. 팔에는 닭살이 돋은 것이 보이고 머리털이 다 쭈뼛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물에 들어가고 나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 순간에는 제 자신만 보일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1분 정도가 지나니 몸 상태가 안정되었고 떨림이나 주변으로 가있는 의식들이 모두 제 안으로 거두어졌습니다. 그로부터 몇 분이 더 흐른 뒤 천천히 목까지 몸을 물 속으로 담갔고, 물 속에서 천천히 나왔습니다.

지금 드는 생각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느리게 할 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예상했던 그림은 TV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본대로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림이었는데, 저는 전혀 빠르지 않았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말 그래도 강력한 하루였습니다. 자꾸 과거의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지?' 하지만 막강한 존재 그대로의 나는 말합니다. '그래'

어떤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를 이 느낌을 어떤 식으로 전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강하고 아주 부드럽게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저와 같은 프로젝트를 인생에서 행하신다면, 당신이 이전에 만나지 못했던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쉬운 일인가, 작은 일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직면했다는 것이 중요하고, 내가 과거의 나를 뛰어넘고 내가 만든 경계를 돌파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오늘 내가 아닌 것에서 나를 찾았습니다. 나라면 절대로 안할 것이라 여겼던 계곡 입수를 이 추운 날 했고, 그 곳에서 저는 제 존재의 막강함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무언가를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이상의 느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도전은 바로 존재와 맞닿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순간 사랑받을 필요를 오해하지도 않았고 변화에 저항하지도 않았고 자기표현을 제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그 순간에 있었습니다.

더이상 이전의 나를 설명하고 싶지도,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나로 삽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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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3/05 12:44 1인기업의 Creative Life


태평염전 손일선회장님의 초대로 WCCF 코치님들과 소금힐링센터-소금레스토랑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신안에는 1008개의 섬이 있는데 그것과 빗대어서 '천사의 신안'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워낙 세계적으로도 천일염이 유명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염전 뿐만 아니라 천일염 자체의 우수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소금의 효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장이 만들어졌습니다.



비가 오는 새벽길을 달려서 도착한 신안
증도까지는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증도 다리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 3-4월 내에 육지와 증도를 잇는 다리가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에 방문했을 때에는 다리를 통해 가게 될테니 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배삯도 들지 않으니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소금동굴 힐링센터의 팜플렛


관현악 5중주팀
소금동굴 힐링센터의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개관식에 참여하시는 초대손님들로 인해 증도에 들어오는 배가 꽉 차 버스 한 대가 다음 배를 기다리는 바람에 처음엔 4중주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소금으로 만든 작품


소금동굴 힐링센터 테라스에서 보이는 갯벌

요리전문가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솔트레스토랑


우리나라 천일염의 모든 것을 보고 알 수 있는 소금박물관
손일선회장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소금박물관 큐레이터
그 어떤 박물관의 큐레이터보다 전문성이 빛나 보였던 분이었습니다. 비즈니스적으로도 굉장히 유능하신 분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소금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분에게 설명을 들어 더 유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박물관 내부, 소금 조각


소금바닥에 쏜 영상


태평염전에서는 매년 최고의 천일염을 수확한 사람을 선정하고 그 최고의 소금을 소금박물관에 전시해서 보고 만지고 맛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태평염전의 모습
태평염전에는 갯벌생태공원과 함초가 자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날은 비가 와서 염전체험은 하지 못했는데 봄에 오면 더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의 카페에서 본 바다


증도의 태양광발전소
길 한 쪽으로는 염전이, 그리고 맞은편에는 태양광발전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풍경과 같은 염전만 보다가 최첨단 태양광판들을 보니 마치 진기한 세상에 온 듯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마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고 있으니 코칭과 같다는 대화를 나누면서 이 길을 지났는데 봄에 다시 찾아와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네요

소금동굴 힐링센터에는 미세한 소금입자들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면 안 좋다기에 카메라를 맡겨놓고 편히 쉬다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듯이 소금놀이를 할 수 있는 유아방과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소금동굴 이렇게 두 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월에 되면 1박 2일의 일정을 잡아서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다녀올 예정입니다. 어서 5월이 되어서 갯벌과 염전을 누비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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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3/01 19:11 1인기업의 Creative Life


두번째 날
양사재에서 맞는 아침
문이 열려있는 저 방이 제가 묵었던 방입니다^^


양사재에서는 조식을 줍니다.
안채에서 양사재에서 묵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밥을 먹는데
(날이 좋을 때는 저 마루에서 먹기도 하는가봅니다)
이날 조식은 밥, 미역국, 꼴뚜기젓, 삼치, 깻잎무침, 고추무침, 시금치무침이었습니다.
집에서 먹는 것과 똑같이 먹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참 맛있었습니다^^

밥을 먹은 뒤,
전주한옥마을의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제주는 올레길, 전주는 둘레길 ㅎㅎ
양사재에서부터 시작해 전주향교 그리고 암벽당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전주향교
조선시대 유림들이 공부하던 곳
전주향교에서는 전통혼례와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들렀더니 썰렁해서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ㅎㅎ ;;


전주향교에서 가장 오래된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는 명륜당

명륜당의 천장모습


한옥집들은 담이 낮아서 안의 집들을 훤희 볼 수 있는게 참 좋습니다.


향교 돌담길


이곳도 전주향교 안에 새로 복원되고 지어진 곳인데
누가 밖에서 이리오너라 소리치면
바로 뛰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


참 멋지고 정갈한 집
저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


전주천
전 날까지 비가 와서인지 물구경하기 참 좋았습니다.

특이한 모양새의 댐? 폭포? 였는데,
수량이 증가하면 저 검은색 고무댐이 저절로 넘어져서 수해를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전주천을 따라 올라가는 둘레길을 걷다보면 나오는 '한벽당'
조선의 개국공신인 최담이 별장으로 지은 누각
이 곳에 앉아 있으면 시가 저절로 읊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명한 인사들이 이 곳에서 지은 시가 많다고 합니다.


'한벽당' 오르는 길

'한벽당'에서 보는 전주천


한벽당 내부 모습



'오목대'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


오목대에 오르면 전주한옥마을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옥마을의 한 카페에서 차 한 잔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자의 순교지인 곳에 세운 '전동성당'
박신양과 전도연 주연의 약속을 찍은 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전동성당의 내부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 여행지, 남부시장
그곳에서 만난 사물놀이패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하시며 시장 상인들의 복을 빌어주고 계셨습니다^^

리더이신 분이 상인들의 복을 빌어주는 말씀을 하시고 사물놀이를 시작했는데
그 전라도 사투리가 어찌나 구수하고 재밌던지 ㅎㅎㅎ
지금도 웃음이 절로 나고 신납니다 ^^


Distinction
Developing - Evolving
Developing은 대개 선형적이고 순차적이며 예측가능하다
Evolving은 예측불가능하다.
둘 모두 삶에서 매우 가치있지만 사실 이 둘은 완전히 다르다.
Developing은 무언가를 배우고 가진 것을 강화시키며 의식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일어나지만
Evolving은 새로운 곳에 당신 자신을 두거나 계속적으로 환경을 자극하고 시도함으로써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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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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