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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 Anna
바디마인드/ 스트레스 솔루션/ 2030 여성 라이프-커리어/ Pure-awareness 코치. 1인창조기업 멘토코치. 2015' Edu-Coach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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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9:14 코칭과 질문

서울의 가로수
잎도 크고 키도 큰 플라타너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niceshiny

 

여름이면 큰 초록잎으로 도시의 그늘을 만들어주지만
겨울이면 뭉뚝하게 잘린 이상한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 서 있다.
팔다리는 다 잘려나가고 몸통만 길쭉하게 남아있고,
그나마 듬성듬성 덮여있던 껍질도 다 벗겨져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매일같이 보던 나무도 새롭게 보이던 그 날 ,
솔직히 흉측하여 만져보기도 싫었던 그 나무의 생명이 느껴졌다.

어두운 저녁, 플라타너스의 하얀 속살이 가로등에 반사되어 반짝 거렸고
4-5층 건물과 맞먹을 만큼 크게 자란 나무가 언제 저렇게 자랐나 싶을 정도로 거대했다.

나무의 위로 자라는 본능,
옆으로 팔을 뻗는 본능,
계절마다 새 잎을 내고 잎을 떨어뜨리고 또 새잎을 내는 그 본능이 새삼 경이롭게 느껴졌다.
사람에 의해 매년마다 팔다리가 잘려도 나무는 그 본능대로, 그 생명력에 충실하며 살고 있다.

나는 나의 생명에, 내 존재에 충실하며 살아왔을까?
내가 만약 나무였더라면 팔다리를 잃은 그 자리에 새 잎과 팔다리를 내어 이전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나는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가?

나무는 마치 어제의 일을 잊은듯 오늘도 자신을 키우고 있다.
얼마 전, 코치님들과 나눈 질문이 떠오른다.

자신을 이전에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는 방식으로 위대하게, 경이롭게 대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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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2/19 13:19 1인기업의 Creative Life



대학에 가면서 몸매에 관심이 많아져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만 살 빠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갑자기 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 근처에 있는 산을 올랐는데,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몸에 대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고 무언가 새롭고 신선한 에너지가 내 안에 도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좋은 느낌 이후로 시간 날 때마다 가끔씩 산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 등산인구가 늘어나면서 산에 사람이 많고, 제가 등산하며 다녀보니 저 빼고는 모두 등산용품을 완벽하게 차려입고 등산을 하더군요. 그냥 집에서 입던 츄리닝을 입고 나와 산을 타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 알록달록한 등산복이 참 예뻐보이기도 하고.. ㅎㅎ  

다른 등산용품은 몰라도 등산화는 꼭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신경을 못 쓰다가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 등산화를 구입했습니다. 하얀 눈이 내려않아 있던 나뭇가지에도 새싹이 돋고 꽃이 피고 또 언젠간 노랑빨강 단풍잎이 피겠죠?

이전에는 꼭 교외로 나가야지만 자연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삶 속 가까운 곳에 자연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마음이 더욱 든든하고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3-4월부터는 WCCF 내부회원분들과 등산모임도 열어볼 생각입니다.^^ 어서 등산화가 와서 새 신발 신고 등산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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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2/16 20:27 1인기업의 Creative Life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을 기억하는 저와 마치 우리가 전화기가 없던 시절을 상상도 못하듯이 인터넷이 없던 시절을 상상도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안나'인 것이 당연하듯이 '디지털네이티브'라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굳이 디지털네이티브를 이름 붙이지 않아도 나는 이안나로, 그리고 디지털네이티브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네이티브'를 지은 돈 탭스콧의 정의와 맥락 속에서도 드러나지만, 디지털네이티브는 인터넷과 삶을 완전히 하나로 여기며 능숙하고 창의적으로 사용합니다. 인터넷은 그야말로 제 삶이기 때문에 인터넷 자체와 인터넷과 저의 관계를 크게 인식하고 사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에 더욱 친밀해진 인터넷과의 관계를 인식하게 되어서 얼마나 재미있는 하루를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ㅎㅎ

1. 당신의 통장에 '에너지 할인'이라는 이름으로 돈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에너지 할인'이 누가 입금한 돈인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기억을 더듬다 말고
나와 같이 '에너지 할인'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은 사람이 없을까?
나같은 사람이 질문을 올려놨다면 나도 거기에서 답을 얻을 수 있겠지?
짧은 시간에 이 생각하며 네이버 검색창에 '에너지 할인'을 쳤습니다.
그리고 짐작대로 지식인에서 답을 얻은 건 아니지만,
카페 카테고리의 글로 그 돈이 어디서 온 돈인지 기억을 되찾았습니다 ㅎㅎ

2. 당신이 자주가는 옆동네미용실이 있습니다. 오늘이 휴일 뒷 날이라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궁금한데 작은 상가라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전화번호가 나오질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ha!
다음 로드뷰를 사용합니다^^

정말 인터넷에는 없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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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2/11 15:27 1인기업의 Creative Life


코칭서비스의 포지셔닝이 변화되고 제 정보들이 바뀌어서 명함을 새로 제작했어야 했는데, 명함을 직접 디자인을 알아보고 제작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명함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제 첫 번째 명함을 보니 예뻐보여서 다시 이걸 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명함을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멋지게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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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10/02/03 00:13 코칭/강의 안내

함께 축하해주세요!

지난 2009년 10월 26일 시작된 <Pure-Awareness Training Team>은 10명의 팀원이 단 한 명의 중도포기없이 모두 3개월간의 훈련을 마쳤습니다. 일주일에 5일, 하루에 30분 이상의 연속된 훈련에도 성실하게 임해주신 코치님들 모두 축하하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3개월 간 저 또한 팀원의 한 명이자 시스템 디렉터로 함께 하면서 순수의식을 이전보다 더 깊게 경험하게 되었고 <그랑프리클럽>을 통해서 대중에게 순수의식을 전하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 순수의식 자체가 일상이 되어 의식과 삶의 변화를 일으켰다는 말씀, 3개월이 아니라 1년을 더 하고 싶다는 말씀, 이제 순수의식이 뭔지 알겠다는 말씀 등 성장의 기쁨을 나누어주신 훈련멤버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Pure-Awareness Training Team>에는 기여금의 일부를 훈련을 가장 성실히 수행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제도가 있는데 최초의 성실상은 김도연코치님과 이원희코치님께서 공동수상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두 코치님께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Pure-Awareness Training Team>

 

 
두 번째 순수의식훈련팀이 출범합니다. 첫 번째 순수의식훈련팀이 운영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존 팀원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팀 운영을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한 달에 2회 모이는 팀모임이 있으며 상호책임시스템이 보다 강화되었습니다. 우리 팀의 순수의식훈련은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30분동안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이슈에 대해서 깊이 인식하고 그것을 충분히 느끼고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완전히 훈련에 몰입하고 헌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훈련 횟수 자체보다는 자기 인식과 감정처리 그리고 순수의식의 높은 경험적 수준 이 세 가지 측면의 성장과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시스템이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팀원의 대상은 개인코칭/그룹코칭/코칭강의 등을 통해서 순수의식기술을 1회 이상 접하신 분입니다. 기술에 능숙하지 않으셔도 되나 기술의 기본적인 의미와 자신이 왜 순수의식훈련을 해야하는지 스스로 답하실 수 있는 분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1] 모임안내
내용 : PATT의 모임은 상호자기인식과 순수의식학습을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모임에서 순수의식과 코어다이나믹스를 통해 삶을 조명해보고 팀원들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보다 깊은 자신의 이슈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이슈를 해소함으로써 자기 존재의 자긍심과 회복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 훈련 중에 일어나는 의문과 의심을 해결할 수 있으며 높은 에너지를 지향하는 만남 속에서 높은 에너지를 유지시키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기간 : 2010년 2월 12일(금) - 2010년 5월 14일(금) 중 총 7회
일시 : 매월 두번째, 네 번째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첫 모임 2월 12일 금요일)
장소 : TOZ 강남점 (www.toz.co.kr)

[2-1] 훈련방법안내
기간 : 2010년 2월 15일(월) - 2010년 5월 16일(일)
방법
- 일주일에 5일(1일 1회로 정함)이상 1회당 최소 30분 이상 진행합니다.
- 매회 훈련이 끝나자마자 파트너에게 문자메세지로 훈련보고를 합니다.
- 주 1회 자기인식보고서를 카페(Coaching Island)에 올립니다. 자세한 보고서 양식은 추후 공지합니다.

[2-2] 상호책임시스템
- 일주일에 1일 1회씩 총 5회를 못했을 경우 회당 1만원의 기여금이 있습니다.
- 주 1회 자기인식보고서를 올리지 못했을 경우 회당 2만원의 기여금이 있습니다.
- 훈련기간 내에 팀 탈퇴를 원하실 경우엔 5만원의 기여금이 있습니다.
- 모인 기여금의 50%는 상호책임을 가장 성실히 수행하신 한 분에게 수상되며 30%는 마지막 모임시 식사비의 일부로 제공되고 20%는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 기여금 관리를 위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합니다.
* 위 훈련에 동의하시는 분만 팀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3] 기본안내
인원 : 최대 10명
비용 : 22만원(모임공간사용료 3만 5천원포함)
신청 : 계좌로 입금 후 덧글로 성함/휴대전화번호/이메일주소를 적어주세요.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97801-01-217893 이안나
* 휴대전화번호 : 010-5300-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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