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압구정동에서 미팅을 마친 뒤, 상호코칭파트너인 코치님과 함께 코칭대화를 나눌만한 아늑하고 조용한 카페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눈에 보인 카페 'Stitch'
들어섰을 때, 문을 열어 주시던 남자사장님을 보고
'어? 어디서 많이 뵌 분인데. 연예인인가?' 생각을 했는데
키친 안에 계셨던 여자사장님을 보고
'어? 어디서 많이 뵌 분인데?' 생각하던 찰나
사장님과 저는 동시에
"우리 어디에서 만났던 것 같은데, 어디였더라..........아!..."
갑작스러운 만남에 반가움과 놀라움이 밀려와 웃음이 멈춰지질 않았답니다 ㅎㅎ
그 분들은 2년 전 제가 다녔던 교회 주일학교 영아부에서 교사를 했었는데, 그 때 아기들을 데리고 오셨던 부모님들이었습니다.
'이 분들을 여기에서, 지금 이 시간에 만나게 될 줄이야!'
지금도 같은 생각에 미소가 저절로 입가에 돕니다.
우리의 기억 저장고에는 내가 기억하고 있는 줄도 모를 많은 추억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 어디서일지 모르지만 우리 만난다면 그 추억에 웃음짓고, 지금 순간의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누구와의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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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0월 26일, 3개월 순수의식훈련 상호책임팀 1기가 10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출범했었습니다. 순수의식훈련을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저 개인의 열망에서 시작되어 상호책임을 함께 해주실 몇 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모집 글을 올렸었는데 순수의식훈련에 목 마르셨던 코치님들의 큰 성원 덕분에 신나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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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었던 어제,
4월 제주코칭서밋을 위해 제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코칭서밋을 꿈꾸었던 9월 제주여행에서 여름과 가을을 맛보았다면
이번 탐방에서는 제주의 겨울과 봄을 맛볼 수 있었답니다 ^-^
마치 4월이 눈 앞으로 성큼 앞으로 다가온 듯, 설레임 가득 품고 다녀온..!
봄을 준비하는 겨울 제주의 모습입니다 ~
제주의 유채꽃밭!
4월, 우리가 제주를 다시 찾을 때는 만개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겠죠?
성산일출봉
멀리 떨어진 섭지코지에서 성산일출봉을 보다가 가까이서 보니 그 위엄이 대단했습니다. 추천^^
제주의 일품, 맛있는 흑돼지!
두꺼운 흑돼지 오겹살에 익힌 김치와 마늘을 싸서 한 입에 쏙 ~ 하하하! 너무 맛있었습니다^^
해비치호텔
숙소와 세미나장소 답사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9월엔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었는데
낮에 방문하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해비치호텔 연회장
작년 9월에선 제주코칭서밋의 꿈을,
올해 1월엔 이 연회장에서의 코칭페스티발을 꿈꾸었습니다^^
해비치리조트 1층 식당
통유리로 된 창문들을 통해 해비치리조트 외관이 멋지게 보이는 식당이었습니다. 저 곳에서 식사하면 더 맛있을 것 같죠?
씨에스호텔 라운지
지난 9월 여행 때 하루 묵었었던 씨에스호텔을 다시 찾았습니다.
제주식 가옥을 변형하여 만든 건물들과 어우러진 길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씨에스호텔 꽃낭VIP연회장
너무 멋진 연회장입니다! 사진으로 그 느낌을 다 담지 못해 아쉽네요^^
제주코칭서밋에 함께하시는 분들은 그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씨에스호텔 야외공간 전경
4월에 날씨가 좋다면 이 곳에서 행사를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감귤!
지나가다 들른 감귤판매장에서 감귤을 샀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역시 제주감귤이었습니다^^
하늘의 선물, 제주
제주는 갈 때마다 정말 멋진 선물을 우리에게 줍니다.
마지막 탐방을 앞두고 돌아오는 길..
9월의 제주는 맑고 맑은 파란하늘을..
1월의 제주는 구름 사이로 비치는 저 경이로운 빛들을...
4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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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언니, 오빠, 동생에게서 받는 영향은 부모에게서 받는 영향만큼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식탁 예절이나 회사에서 행동법 등 기본적인 예절을 가르친다면 형제자매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법 등 생활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게 해준다는 것.
미국 일리노이대 로리 크래머 교수팀은 미국 농림부의 지원을 받아 형제자매가 음주 흡연 10대 임신 등을 불러일으키는지, 아니면 막아주는지 조사를 하다가 형제자매는 어린이가 겪는 일상적인 경험을 배우는 사회화의 통로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영향은 형제자매의 나이 차이나 성별과는 큰 상관이 없었다.
크래머 교수는 “형제자매간 사이가 좋으면 10대는 물론이고 성인이 돼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형제자매가 사회화의 통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면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는 어린이가 왜 그런지를 밝혀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언니가 10대에 임신을 하면 동생도 언니의 영향으로 10대에 임신할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것.
그는 또 “형제자매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형제자매 사이의 관계를 지지하는 양육법이다”라며 “부모는 자녀를 격려해서 어디서나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어린이와 청소년 발달에 대한 새로운 방향(New Directions For Child And Adolescent Development)’에 발표됐으며 영국 온라인 의학뉴스 메디컬뉴스투데이,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등이 1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원문 기사전송 2010-01-19 06:57 최종수정 2010-01-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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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지구를 보고 '작다' 합니다.
우리가 '크다' '작다' 말하는 기준은 3분도 안 되는 이 영상을 본 뒤 바뀌어버립니다.
'크다' '작다'의 기준은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영상으로만 접한 상상의 영역으로 들어가버립니다.
더 나아가서
"3분 안에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어려워, 3분은 너무 짧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3분이라면 충분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이 영상을 만든 사람은 후자일 것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시간의 기준점은 어디입니까?
당신에게 주어진 휴식시간 10분은 긴 시간입니까, 짧은 시간입니까?
보고서를 2시간 내에 제출해야된다면 2시간은 긴 시간입니까, 짧은 시간입니까?
당신에게 1천만원은 큰 돈입니까, 적은 돈입니까?
누군가가 100조를 벌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큰 꿈입니까, 작은 꿈입니까?
당신의 기준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나요?
당신은 보이지 않는 한계를 어디에 설정하고 있으신가요?
만약 당신에게 1시간은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없다면,
만약 당신에게 50억은 범접할 수 없는 큰 돈이라는 생각이 없다면,
당신의 마인드와 태도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허락된 풍요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우리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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