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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 Anna
바디마인드/ 스트레스 솔루션/ 2030 여성 라이프-커리어/ Pure-awareness 코치. 1인창조기업 멘토코치. 2015' Edu-Coach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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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에 해당되는 글 2

  1. 2009/10/27 [에세이] 천국의 아이들
  2. 2009/10/27 [문화예술Letter_2] 무료로 즐기는 SF 과학 영화제
2009/10/27 20:08 코칭칼럼_에세이


오늘 아침 성경을 읽으면서 두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3-15절에 예수님께서 천국은 어린 아이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린 아이들이란 단순히 태어난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마음'을 일컫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아이의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들의 것이니라 하시고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 (마태복음 19: 13-15)

그리고 마태복음 20장 1절-16절에는 포도원의 품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할 품꾼들을 모으기 위해 이른 아침에 집을 나옵니다. 그리고 할 일이 없는 품꾼들을 오전에도 정오에도 오후에도 나가서 데려와 포도원에서 일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부터 일을 한 품꾼과 가장 늦은 시간에 포도원으로 와 몇 시간 일하지 않은 품꾼에게 하루 삯을 똑같이 주니 이른 아침부터 일을 한 품꾼들이 주인을 원망합니다. 하지만 주인은 너에게 약속한 것이 한 데나리온이니 됐지 않느냐? 나중에 온 사람한테 한 데나리온을 주는 것은 내 뜻인데 왜 너가 날 악하게 보느냐 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솔직히 공평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감정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마지막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는 말씀을 그저 머리로 접수하고 완전히 깨닫지 못해 하루 내내 그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었습니다. 
 
제가 때때로 보면서 영감을 얻는 TV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아이들이 벌이는 엄청난 사건과 사고에 가슴을 쓸어내리다가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알 수 없는 희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실 그 프로그램의 제목을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라고 바꿔야 할 만큼 달라져야 할 당사자는 부모들이긴 하지만 부모들이 아이들의 큰 품과 사랑 속에서 용서받고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날마다 가출을 하고 집에 오길 극도로 싫어하는 4살 아름이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름이에 대한 아빠의 폭력과 폭언으로 인해서 아이는 집을 감옥처럼 여기고 집에서 얻을 수 없는 관심과 사랑을 집 밖에서 얻으려고 가출을 감행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빠는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아동상담가의 조언에 따라 아이에게
"이제는 아빠가 아름이를 때리지 않을거야. 그동안 아빠가 때려서 미안해."
"용서해줘요?"
"용서해주세요."
"(아빠의 품에 안기며) 네."
"(혼잣말) 네가 어른이다." 

아빠의 사죄의 말을 듣곤 "용서해줘요?"라고 말하곤 아빠의 품에 안기는 아름이를 보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아! 이래서 예수님은 천국이 어린아이의 것이라고 하셨구나!'
그 동안의 모든 일들에 대한 기억을 다 상실한 것처럼 아빠를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 어린 아이의 존재가 너무도 빛나보였습니다. 무뚝뚝하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던 아빠도 눈물을 흘릴 만큼 아이는 그 자체로 큰 천국이었습니다. 그 상처받은 작은 아이의 마음에는 겨자씨만한 천국이 살아있어서 그 겨자씨만으로 또 다른 무언가로부터 상처받으며 살아왔기에 상처를 줄 수 밖에 없었던 아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한 데나리온씩 받은 먼저 온 품꾼과 나중 온 품꾼.
누구의 마음이 천국이었을까요?

이 생의 목적 중 하나를 말하라면 저는 '지상에서의 천국을 누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식과 물질이 넘쳐 흐르는 천국이 아니라 마음의 천국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아빠를 용서하는 어린 아이의 그 천국을 저도 누리고 싶고 나중된 자와 같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천국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천국의 사랑
천국의 평화
멀게만 느껴지던 천국의 삶이 나의 오늘이기에 참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Flickr.com Aveen L♥ve님




 

이안나코치의 Coaching Island

세계코치연맹 WCCF

대학생 CEO 석세스웨이

여성코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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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2009/10/27 14:03 감성충만 문화예술

WCCF에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코칭과 코칭적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컨텐츠를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높은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국내외 다양한 Remarkable Place들과 영감을 주고 코칭을 경험할 수 있는 공연, 연극, 미술 작품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리 인생의 경이로움과 코칭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번 두번째 문화예술 Letter에서 소개해드릴 것은 SF과학영화제입니다.
우리 WCCF는 카페와 강좌등을 통해 의식과 과학의 연구의 결과물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해 왔습니다.
회원 분들이 올리신 글들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앎의 열망을 느끼고 있는데, 이번 2009 SF과학영화제를 통해서 과학과 우주와 더욱 가까워지시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개막작 <더 문>은 아직 개봉되지 않은 영화이니, 무료로 미리 보실 수 있는 유익도 있다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sffestival 에 들어가셔서 보시고 싶은 영화표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미리 신청을 못하셨어도 당일날 남는 좌석이 있으면 볼 수 있지만, 미리 준비하시면 더 좋겠죠?

영화제를 즐기시면서 아래에 소개된 영화제의 주제를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2009 SF과학영화제
주최 : 한국과학기술학회, 국립과천과학관
주관 : 서울SF아카이브,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정, 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
후원 : 네이버, 동아 사이언스, 한국사회학회, 오멜라스, (주)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아이세움, 한국천문연구원, 2009세계 천문의 해 조직위원회, 필름포럼
개최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09. 10 . 29 (목) ~ 10. 31 (토)
-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 홀
□ 주제
-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 우주, 근미래에 대한 사회적 접근
이번 영화제는 과학기술과 사회(STS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의 관점에서 과학기술을 성찰할 수 있는 SF 작품과 과학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접근은 우리에게 과학기술이 가지는 의미, 과학문화, 나아가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성찰적 관심과 참여를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는 다음의 두 가지 세부 주제로 나뉜다.
- 우주 : 경쟁 위주의 우주 개발의 관점과 차별되는 사회적 측면에서 우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
- 근 미래 : SF에 비친 가까운 미래에 대한 상을 통해 과학기술이 우리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성찰적 인식 유도

□ 일정

개최일

항 목

장 소

비 고

10월 29일(목)

17 : 00

1회 상영 : 나비

국립과천

과학관

 

어울림홀

6편/8회

19 : 00

2회 상영(개막작) : 더 문

10월 30일(금)

15 : 00

1회 상영 : 가타카

17 : 00

초청강연 : 정재승 교수

영화적 상상력 vs 과학적 상상력

19 : 00

2회  상영 : 왕립우주군

10월 31일(토)

11 : 00

1회 상영 : 칠드런 오브 맨

14 : 00

2회 상영 : 스푸트니크 매니아

16 : 00

학술행사 및 폐막식

17 : 00

3회 상영 : 왕립우주군

19 : 00

4회 상영 : 나비

 * 상영작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영작(예정)
1. 개막작
- 더 문(Moon, 2009) 

2. 우주
- 스푸트니크 열풍(Sputnik Mania, 2007)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王立宇宙軍 :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1987)

3. 근 미래
- 칠드런 오브 맨(Children of Men, 2006)
- 가타카(Gattaca, 1997)
- 나비(The Butterfly, 2001)

□ 학술행사
이번 학술행사는 한국과학기술학회와 국립과천과학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SF과학영화제(10월29일(목)~31일(토) 3일간 진행)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영화, 다큐멘터리, 소설, 만화, 연극, 게임, 광고 등 SF(Science fiction)”를 포괄하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이 담긴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SF를 통해 표상되는 과학기술의 이미지, 현대 과학기술에 대한 성찰, 과학문화와의 연관성 등 과학기술사회(Science Technology & Society)의 관점에서 SF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장을 마련한다.

• 주제: "SF에 대한 과학기술사회(STS: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의 관점"

□ 강연회
강연회는 과학문화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서 시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준비하였습니다.
- 일시 : 2009년 10월 30일(금) 오후 5시
-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대극장
- 강사 : 정재승 교수
- 주제 : “영화적 상상력 vs 과학적 상상력”
- 참석 대상 : 과학과 SF영화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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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Coach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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