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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8:08

 




어떤 사람은 지구를 보고 '크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구를 보고 '작다' 합니다.

우리가 '크다' '작다' 말하는 기준은 3분도 안 되는 이 영상을 본 뒤 바뀌어버립니다.
'크다' '작다'의 기준은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영상으로만 접한 상상의 영역으로 들어가버립니다.

더 나아가서
"3분 안에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어려워, 3분은 너무 짧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3분이라면 충분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이 영상을 만든 사람은 후자일 것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시간의 기준점은 어디입니까?
당신에게 주어진 휴식시간 10분은 긴 시간입니까, 짧은 시간입니까?
보고서를 2시간 내에 제출해야된다면 2시간은 긴 시간입니까, 짧은 시간입니까?

당신에게 1천만원은 큰 돈입니까, 적은 돈입니까?
누군가가 100조를 벌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큰 꿈입니까, 작은 꿈입니까?


당신의 기준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나요?
당신은 보이지 않는 한계를 어디에 설정하고 있으신가요?

만약 당신에게 1시간은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없다면,
만약 당신에게 50억은 범접할 수 없는 큰 돈이라는 생각이 없다면,

당신의 마인드와 태도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허락된 풍요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우리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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