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은 뭐 그려요?"
"오늘은 네가 그리고 싶은 거 그리면 돼."
"네? 뭘 그려야 되는데요."
"네가 그리고 싶은 거 아무거나 그리면 돼."
"그래도 정해주세요."
9살, 10살 쯤이었을까요
미술 선생님께서 아무거나 그리라고 할 때가 가장 곤혹스러웠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때부터 그림에는 나의 진정, 순수한 마음은 나타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한 에고만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나의 순수의식 자체의 삶을 살고 영감에 따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자신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아름다운 예술 그 자체로 보이고
더 나아가 영감의 아름다운 결정체인 디자인, 음악 등 예술적인 요소들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사치품으로 보이던 명품 가방과 구두에도 디자이너의 영감과 에너지가 숨쉬는 듯 느껴지고 아무 의미없어보였던 그림 한 폭도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합니다.
그래서 더 깊은 영감과 디자이너들의 살아있는 에너지를 느끼기 위해서 서울 디자인 올림픽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http://sdo.seoul.go.kr
제 삶의 과정과 맞물려 이러한 좋은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모릅니다 !
잘 다녀오겠습니다 ^ ^
Within you, your pure awareness
Alpha Girl Coaching 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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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master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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